해외축구분석 1월 2일 EPL 브렌트퍼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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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브렌트포드는 키스 앤드류스 감독의 지휘 아래 최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연패의 흐름을 완전히 끊어냈습니다. 해당 경기에서 49%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15개의 슈팅 중 7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는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케빈 샤데가 해트트릭(7분, 51분, 96분)을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최근 6경기 성적은 2승 1무 3패이지만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홈 5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불안요소가 존재합니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8골을 내주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부상자 명단에는 조쉬 다실바(무릎 수술), 안토니 밀람보(십자인대 파열), 파비오 카르발류(십자인대 파열)가 올라 있어 전력 누수가 있습니다.






원정팀 토트넘 홋스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최근 6경기 동안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는 38%라는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아치 그레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8개의 슈팅과 4개의 유효 슈팅에 그치며 상대(15개 슈팅)에게 주도권을 내준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최근 6경기에서 총 8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33골의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토트넘은 심각한 부상 악재를 맞이했습니다. 핵심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발목 수술)를 비롯해 주전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햄스트링 부상), 그리고 중원의 사령관 제임스 매디슨(십자인대 파열)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합니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이번 브렌트포드 원정길이 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 전적(2023년 5월 이후)을 살펴보면 토트넘 홋스퍼가 4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양 팀 합쳐 21골이 터지며 경기당 평균 3.5골의 난타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5년 12월 06일 경기에서도 토트넘이 히샬리송과 사비 시몬스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상황이 다릅니다. 토트넘은 공수의 핵심인 솔란케, 매디슨, 우도기가 빠진 상태라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브렌트포드는 홈에서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고 직전 경기 대승으로 자신감이 차 있습니다. 브렌트포드가 토트넘을 상대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리가 없었지만 이번이야말로 징크스를 깰 절호의 기회입니다. 토트넘이 득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브렌트포드가 탄탄한 경기력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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