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농구분석 3월 11일 KBL 창원LG 고양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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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직전 경기였던 SK와의 홈 경기에서 70-71로 패하며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전반 팽팽한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막판 유기상과 허일영의 3점슛 3개가 터지며 44-36으로 앞선 채 끝낸 LG는 3쿼터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지며 급한 불을 껐지만 다니엘에게 실점하며 동점이 됐고 이후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막판 워니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56-58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최형찬과 정인덕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접전 상황이 막판까지 이어지다 경기종료 37초전 워니에게 실점하며 한점 뒤졌고 공격이 잇달아 실패하며 결국 패했다. 3점슛에서 10-10, 리바운드에서 35-35로 맞섰지만 턴오버에서 11-7로 뒤지며 패했다. 유기상이 3점슛 3개포함 20득점, 마레이가 16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소노는 직전 경기였던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95-81로 승리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전반부터 나이트, 켐바오를 비롯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공격이 잘 풀리며 주도권을 잡아 54-44로 앞선 채 끝낸 소노는 3쿼터 공수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리며 73-57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박인웅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는등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임동섭과 최승욱의 3점슛으로 흐름을 끊으며 점수차를 유지해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11-14로 뒤졌지만 리바운드에서 33-19, 턴오버에서 13-15로 앞서며 승리했다. 켐바오가 21점 6리바운드, 나이트가 20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3승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는 지난 경기에서 SK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내외곽의 밸런스도 좋고 공수 밸런스도 좋은 팀이다. 워낙 유기상과 마레이가 내외곽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물론 소노가 최근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고 최근 경기력이 좋아 LG도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소노에 비해 LG는 수비력이 좋고 가용자원도 충분하다. 제공권에서도 우위를 보이는데 소노의 3점슛이 폭발하지 않는 이상 LG가 좀더 공격에서 루트가 다양하고 위기관리 능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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