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분석 5월30일 KBO 두산베어스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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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 0 1235

두산


곽빈(4승 4패 3.50)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합니다. 24일 KIA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곽빈은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5월 들어서 징검다리 호투가 나오는 편이긴 해도 12일 KT 상대로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건 분명 기대를 걸게 하는 대목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2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연패 기간동안의 타격 부진을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3안타 2타점을 올린 헨리 라모스는 의외로 톱타자가 체질에 맞는지도 모릅니다. 최준호의 조기 강판 이후 5.1이닝을 3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김택연과 최지강을 써야 했는지 조금 의문스럽습니다.






KT


한차현(5.63)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24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3.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한차현은 7개의 안타를 허용하는등 2군에서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2일 두산 원정에서 1이닝 1실점 투구를 기록했음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는 어렵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투수진 상대로 6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2회초 3점을 제외하면 이후 승부처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입니다. 천성호, 강백호, 문상철이 모두 부진해버리면 답이 없는 듯합니다. 원상현 강판 이후 5이닝동안 6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육청명에게 불펜 적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두산의 타격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의 화력이라면 한차현도 충분히 공략할수 있을듯합니다. 반면 가라앉은 두산의 타선이 곽빈을 공략하는건 솔직히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전날 두산이 승리조 2명을 등판시키긴 했지만 그 전에 KT의 불펜이 버티기 힘들어 보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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