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분석 5월31일 KBO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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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 0 1195

롯데


김진욱(6.23)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시즌 첫 1군 등판이었던 25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의 결과를 남긴 김진욱은 4회까지 잘 던지다가 5회에 무너지면서 불펜의 분식 회계까지 터진바 있습니다. 일단 예년에 비해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한다는건 분명한 강점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한 롯데의 타선은 김기중 상대로 4회까지 퍼펙트로 눌리는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 팀의 타선은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타격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4.2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감독의 의도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NC


신영우(5.79)를 내세워 연패 저지를 노립니다. 25일 LG 원정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3.2이닝 2실점의 부진한 결과를 남긴 신영우는 제구 문제가 매우 심각한 편입니다. 첫 선발에서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가 어려울듯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황동하 상대로 터진 솔로 홈런 2발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NC의 타선은 전체적인 타격감이 바닥으로 향해 가는 중입니다. 그나마 홈에 비해 원정 타격이 더 낫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5.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임정호가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지 못하는게 고민스러울 것입니다.






양 팀 모두 현재 타격 문제는 매우 심각한게 현실입니다. 특히 롯데는 완봉패를 당하고 온 상황입니다. 그러나 홈 경기의 타격은 이야기가 다르고 신영우는 제구가 아예 안되는 투수입니다. 물론 김진욱이 긴 이닝을 버티긴 힘들겠지만 일단 롯데는 현재 불펜의 여유가 있고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김진욱의 투구라면 NC 상대로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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