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분석 6월 4일 KBO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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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 0 1262

임기영(2승 0.00)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 1군 복귀전이었던 29일 NC 원정에서 2.2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구원승을 거둔 임기영은 투구의 안정감은 여전하다는걸 스스로 증명한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1+1의 형태로 전개될텐데 3~4 이닝은 잘 막아줄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쿠에바스에게 막혀 있다가 김민과 박영현 상대로 3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롯데 상대로 홈에선 호조를 보이는 특성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을듯합니다. 6.2이닝동안 7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역시 불펜조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애런 윌커슨(4승 5패 3.88) 카드로 연승에 도전합니다. 29일 한화 원정에서 6.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윌커슨은 최근 2경기에서 피안타가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23일 KIA와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아무래도 원정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3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홈 경기의 화력만큼은 상상을 초월하는 팀입니다. 반면 원정만 가면 바보가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4.1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김상수가 중요할때 제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분명 롯데 타선 상대로 잠수함 기용은 좋은 선택은 아닐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정의 롯데는 타격이 매우 약하다는게 가장 큰 변수다. 윌커슨은 최소한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는 강점이 있지만 롯데는 그 뒤가 항상 문제가 되는 팀이고 홈 경기의 KIA 타선이라면 후반 집중력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수 있습니다. 홈의 잇점을 가진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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