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분석 6월 4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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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 0 1105

카일 하트(5승 2패 3.21)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섭니다. 29일 KI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하트는 KIA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당한 팀에게 당하는 타입인데 3월 23일 두산 상대로 홈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해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박세웅 상대로 4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NC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타격이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지금의 NC 타선은 홈 경기에서도 기대가 어려운 레벨. 신민혁 강판 이후 4.2이닝동안 1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그냥 무너질뿐입니다.






최준호(2승 1패 4.25)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섭니다. 29일 KT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준호는 투구 내용이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는 중입니다. 4월 23일 NC 상대로 홈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해냈지만 원정이고 두 번째 만난다는 점이 불안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엔스 공략에 실패하면서 라모스의 솔로 홈런만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두산의 타선은 6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전체적인 타격 부진이 아프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8회말 2사 1,2루에서 양석환의 타구가 박해민에게 걸린게 마지막 저항이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9회에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 외의 투수는 믿기 힘들어 보입니다.






두 팀 모두 주말 시리즈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누가 먼저 살아나느냐가 관건일듯합니다. 하트의 투구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두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NC의 타선이 최근 홈에서 부진하긴 하지만 최준호를 두번째 만난다는건 NC로선 해볼만한 이야기. 불펜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용찬이 돌아온게 큽니다. 선발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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