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야구분석 6월30일 MLB 샌프란시스코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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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0 936

브렛 위슬리의 끝내기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불펜 데이가 유력하다. 스펜서 하워드를 언제 등판시키느냐가 관건인데 하워드가 4이닝을 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듯. 그러나 최근 불펜 데이 성공률이 낮다는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홈런에 죽고 사는 모습이 요즘 나오고 있는 중. 5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변수가 될수 있다. 또다시 9회초 블론을 터트린 카밀로 도발은 4.55라는 방어율이 그의 현실을 증명하는 듯 하다.





불펜의 부진이 역전패로 이어진 LA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8승 5패 2.88)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23일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글래스나우는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완벽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4월 4일 홈에서 6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원정 투구 역시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웹과 도발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원정 타격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특히 하위 타선의 부진이 심각한 레벨. 3.1이닝동안 4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다니엘 허드슨과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동시에 무너진게 꽤 충격이 클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가장 중요한 불펜 투수 중 2명이 무너졌다. 그러나 글래스나우의 투구는 워낙 좋은 편이고 샌프란시스코는 강속구 공략이 조금 아쉬운 편. 최근 다저스의 타격이 좋지 않긴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불펜 데이는 공략할수 있는 힘이 있다. 전력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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