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마지막 인사전하는 클롭 감독
넘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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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15
유일하게 정이 가던 감독,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인정 속에서 빛나게 마무리 하며 떠나는걸 보니 참 멋지다. 낭만 치사량이야… 클롭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