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들이 말하는 주장 손흥민의 위엄
넘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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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5:04
케인 없이 새감독님 어린 선수과!!!!! 지난 시즌 8위에서 이번 시즌 5위로 잘 끝낸 우리 캡틴 쏘니 늘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