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독일컵대회 레버쿠젠 뒤셀도르프 축구분석
레버쿠젠
레버쿠젠이 현재 포칼에 올라간 팀들 중, 결과나 전력이 가장 강한 팀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UEL에서 카라바흐를 상대한 매치나, 지난 호펜하임 전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증거로 인해, 레버쿠젠도 어느 정도 압도적인 맛은 많이 줄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늘 공격적인 성과를 노리면서 화력을 분출하는 양상에서의 힘은 보장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매우 속공에 강하다는 면은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장자가 없으며, 총 전력 대비 변동은 없습니다.
뒤셀도르프
오히려 원정에서 더 득점력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상당히 공세적으로 속공 상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레버쿠젠이 자랑하는 빠르고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포칼에서도 하부리그 팀을 상대로 난전을 허용하는 등, 뒤셀도르프도 수비가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팀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장자로는 붕크(DF / C급), 소보트카(DM / C급), 가보리(LB / A급), 우치노(RB / B급)가 있으며, 총 전력 대비 변동은 -13%입니다.
오버(3.5) 양상에서 레버쿠젠이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격적으로 가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승리를 이뤄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레버쿠젠의 압도적인 면모가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뒤셀도르프도 속공 상황에서 득점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넘버세븐

